광주시, 행락철 대비 300여 곳 특별 위생점검

김선일 기자l승인2018.03.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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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광주시는 행락철을 맞아 공원과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특별 위생점검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19일부터 23일까지 점검하며 대상은 공원과 유원지, 철도역, 터미널 인근 식품취급시설과 푸드트럭 등 30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고 영업 행위, 부패·변질·무표시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부적합 식품, 원산지 무표시 식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과 사용 등이 적발되면 즉시 회수해 폐기하고 사법당국에 고발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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