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소식 제일 빠르다는 '남도와 제주' 여행 한 번에"

여행박사, 5일간 광양·여수·제주의 '매화·산수유·유채꽃' 봄꽃 여행 출시 이미영 기자l승인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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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여행박사가 봄꽃 소식이 제일 먼저 전해지는 남도와 제주를 한 번에 여행하며 매화, 산수유,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의 정취를 감상하는 국내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여행박사가 5일간 광양·여수·제주의 매화·산수유·유채꽃을 보는 봄꽃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제주 유채꽃

여행박사는 매달 색다른 테마로 비행기를 타고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는 국내 여행 상품을 기획한다. 그 첫 번째 여정은 3월에 떠나는 봄꽃 여행이다.

이번 여행은 봄꽃이 만개하는 3월19일 출발해 5일간 대규모 매화 단지가 조성된 '광양 매화마을', 최대 산수유 군락지로 유명한 '구례 산수유 마을',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제주 송악산과 섭지코지'에 들려 국내 유명한 봄꽃 3종을 모두 만나고 돌아온다.

일정은 첫 날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서 진주 사천공항으로 이동해 남도에서 2박을 머무르고, 셋째 날 오후 여수공항에서 제주로 이동해 2일간 섬 여행을 즐기고 돌아온다.

봄꽃 명소 외에도 남해 다랭이마을, 사성암, 순천만 생태공원, 여수 해상 케이블카, 오동도 등 남도의 유명 관광지는 물론 카멜리아힐, 치유의숲 등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내륙과 섬을 한 번에 둘러보는 일석이조의 여행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 먼 거리 여행지의 부담까지 잡았다.

시간이 금이라는 요즘, 편리함과 넉넉한 시간까지 확보한 효자 여행 상품이다. 한 번에 국내 봄꽃 명소를 모두 방문하고, 봄꽃을 보고 싶지만 먼 거리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들이 만족할 만한 상품이다.

3월 봄꽃 여행은 3월19일 단 한 번 진행되는 5일간의 패키지 여행이다. 전 일정 식사와 숙소, 대한항공 왕복 항공료(김포→사천/여수→제주/제주→김포), 연계 버스료, 관광지 입장료, 기사 가이드 경비를 모두 포함해 1인당 59만9000원에 판매된다. 10인 이상 예약 시 출발한다.

한편, 여행박사는 3월 봄꽃 여행을 시작으로 4월 벚꽃, 5월 신록, 6월 섬, 7월 계곡, 8월 바캉스 등 매달 색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국내 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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