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랑의 가정용품 나누기' 업무협약 체결

"전국 저소득층 가정 120가구에 3700만원 상당 주방용품 후원" 이미영 기자l승인2018.02.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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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가정용품전문기업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전국후원회 회장 최불암)'과 '사랑의 가정용품 나누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테팔이 9년 연속 사랑의 가정용품 나누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형진 서울지역본부장(좌)과 테팔 팽경인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 가정용품 나누기'는 2010년부터 이어져오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저소득 가정 총 120가구에 연간 37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한다. 일상적인 집밥 요리와 간식 준비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팬, 토스터, 믹서기 등 필수 가정용품이 후원 제품으로 선정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매월 각 가정에 전달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팽경인 사장은 "올해로 9년째 이어지는 가정용품 후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또한 결식 아동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보육 시설 아동을 위한 연말 성탄 파티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테팔은 집밥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소통하자는 취지 아래 '테팔 집밥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10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저소득 가정 가정용품을 후원 외에도 테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 보육시설 아동을 위한 연말 성탄 파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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