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예술단 본진, 내일 서울로 이동해 리허설"

"북한 예술단 10일 서울로 떠나면 만경봉 92호는 북측으로 귀환" 유상철 기자l승인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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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북한 예술단 본진이 강릉 공연을 마친 가운데 내일 서울에 도착해 리허설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 통일부는 9일 강릉 공연을 마친 북한 예술단 본진이 만경봉 92호에서 이날 하루를 더 묵고 10일 오전 서울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9일 "강릉 공연을 마친 북한 예술단 본진이 만경봉 92호에서 이날 하루를 더 묵고 10일 오전 서울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예술단 본진은 오늘 선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내일 오전 서울로 이동, 오후에 국립극장에서 리허설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북한 예술단 기술진은 무대 설치 등의 작업을 위해 이날 오전 서울로 출발했다.

▲ 통일부는 9일 강릉 공연을 마친 북한 예술단 본진이 만경봉 92호에서 이날 하루를 더 묵고 10일 오전 서울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특별공연을 진행한 북한 예술단은 11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한 뒤 12일 귀환할 예정이다. 귀환 경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북한 예술단 본진은 지난 6일 만경봉 92호를 타고 방남해 전날까지 선내에서 묵었다. 예술단이 10일 서울로 떠나면 만경봉 92호도 북측으로 귀환할 것으로 보인다.

▲ 통일부는 9일 강릉 공연을 마친 북한 예술단 본진이 만경봉 92호에서 이날 하루를 더 묵고 10일 오전 서울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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