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불법 광고물 1장에 '최고 1천원'‥수거보상제' 운영"

김선일 기자l승인2018.02.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전북 익산시가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오는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보상금은 크기별로 한 건에 10원에서 1천원까지며 한 명이 하루 2만원, 한 달 2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익산시에 사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동네의 불법 광고물을 스스로 정비한다는 점에서 단속이 어려웠던 주말이나 야간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Copyright © 2007-2018 서울투데이 - 미래가 보이는 글로벌 시사종합 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