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4호선 중앙역서 80대男 투신해 숨져

김선일 기자l승인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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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지하철 4호선 중앙역에서 4일 오전 7시40분께 80대 남성이 오이도 방향으로 지나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사고 수습 여파로 이날 오전 8시20분까지 양방향 선로의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출근길 큰 혼잡이 빚어져 승객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경찰에 따르면 CC(폐쇄회로)TV 확인 결과, 숨진 남성이 선로로 뛰어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투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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