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데이=편집부 정리]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시진 왼쪽)은 지난 13일 오후 현 바른정당 원외당협위원장인 권오을 대표(3선 국회의원)와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시진 왼쪽)은 지난 13일 오후 현 바른정당 원외당협위원장인 권오을 대표(3선 국회의원)와 시내 모처에서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날 두 사람은 간단한 저녁 식사와 함께 국정 현안과 그동안의 안부를 나누며 고향 선후배 사이에 정겨운 추억을 더듬어 잠시나마 시름을 놓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김 회장은 "평소 인품이 항상 따뜻하고 온화한 '학교·고향(안동)' 선배님이다"며 "권오을 전 국회의원(3선).은 15대, 16대, 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국회사무총장(장관급)을 역임했으며 현 바른정당 경북도당워원장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시진 왼쪽)은 지난 13일 오후 현 바른정당 원외당협위원장인 권오을 대표(3선 국회의원)와 시내 모처에서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시진 왼쪽)은 지난 13일 오후 현 바른정당 원외당협위원장인 권오을 대표(3선 국회의원)와 시내 모처에서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서울투데이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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