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진·화재) 대비 나이스 재해복구센터 건립 착수

"교육부·세종시청·세종교육청·KERIS 업무협약 체결" 이미영 기자l승인2017.04.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교육부는 지난 24일 우후 4시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재해복구센터 건립을 위한 교육부 및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 재해복구센터 기능 및 구성

이번 업무협약은 세종시가 조성한 “조치원 서북부지구 복합업무단지”의 공공용지(5,000㎡)에 재해복구센터를 건립하면서, 공공청사 용지 제공과 센터 건립 등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관계기관 상호 간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이끌어 성공적으로 센터를 건립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재해복구센터는 지진 등의 재난재해가 발생하더라도 교육정보시스템*에서 관리되고 있는 중요정보(학생부, 인사·급여, 공문서, 회계자료 등)를 안전하게 보존하여 교육행정업무를 안정적이고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설이다.

국고 약 228억 원을 지원해 2017년에는 재해복구센터 부지선정, 건축설계 등의 기반을 마련하고, 2018년까지 재해복구센터를 건립한 후, 2019년에는 지방비 약 348억 원으로 나이스에 대한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여 ’20년부터 본격적인 재해복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을 주재한 이영 교육부 차관은 “이번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재해대응체계를 확립하여 교육정보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재해복구센터가 성공적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상호 간 긴밀한 협력 및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2-884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222-1 (경원빌딩 3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Copyright © 2007-2017 서울투데이 - 미래가 보이는 글로벌 시사종합 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