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뱃고동' 청순 배우 경수진, "하정우 비켜!" 상상초월 해산물 먹방 공개

"새우는 머리랑 같이 먹어야 제 맛"…내숭 제로 '먹방 요정' 등극! 홍정인 기자l승인2017.04.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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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의 홍일점 경수진이 화려한 ‘해산물 먹방’을 펼친다.

▲ SBS

22일(토) 방송되는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청순 배우 경수진의 ‘먹방’ 현장이 공개된다. ‘주먹쥐고 뱃고동’ 제작진은 본 방송에 앞서 네이버 TV 캐스트와 SNS 페이지를 통해 경수진의 먹방 영상을 선공개 해 눈길을 끌었다.

‘먹방 요정’의 탄생을 알린 것은 ‘선상 회 먹방’이었다. 고된 조업이 끝난 후 선장님은 살아있는 광어, 쥐치, 삼치, 오징어, 가자미 등 다양한 생선을 즉석에서 회로 쳐줬다. 경수진은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맨손으로 회를 집어 먹는 폭풍 먹방을 선보여 ‘활어계의 먹방 요정’으로 등극했다.

그녀의 먹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경수진은 “새우는 머리와 함께 먹어야 더 맛있다”며 배우 이미지도 잊은 채 새우를 한 입에 통째로 넣었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역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며 황홀했던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

지난 주 첫 방송에서 경수진은 청순한 이미지와 다른 반전 매력으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검색어 1위를 휩쓸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수진은 적극적인 태도와 빠른 이해력으로 힘든 뱃일을 척척 해내 멤버들에게 ‘여자 김병만’, ‘경크러쉬’라는 별명을 얻는가 하면, 몸도 제대로 가누기 힘든 파도 속에서 멀미가 왔지만 스스로 약을 챙겨 먹으며 자신이 맡은 조업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경크러쉬’와 ‘여자 김병만’에 이어 ‘밥수진’으로 등극한 경수진의 모습은 22일 오후 6시 10분,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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