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새 사위 김종진, 모닝콜 대신 모닝 잔소리! 장모도 ‘절레절레’

눈뜨자마자 잔소리하는 ‘프로불편사위’를 피하는 특단의 대책 공개! 홍정인 기자l승인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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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 - 미래가 보이는 글로벌 시사종합 신문] ‘백년손님’ 프로불편사위 김종진을 향한 장모 최여사의 반격이 시작된다.

20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잔소리 많은 사위 김종진에 대항하는 장모 최 여사의 대책이 공개된다.

지난 주, 김종진은 첫 처가살이부터 잔소리 폭탄으로 장모의 시집살이인지 사위의 처가살이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프로불편사위’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날 방송에서 아침형 인간인 장모 최 여사는 눈을 뜨자마자 트레이드 마크인 ‘햇님머리’에 화장까지 완벽하게 마치고 사위를 깨우러 간다. 하지만 저녁형 인간인 사위 김종진은 한밤중이었다. 이에 최 여사는 사위를 깨우는 것을 뒤로 미루고 아침 운동을 시작한다.

김종진은 장모가 팔굽혀 펴기까지 마치고 나서야 힘겹게 눈을 뜨고, 운동을 사랑하는 장모 최 여사의 제안에 아침 운동을 하러 가기 위한 준비를 한다. 하지만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면서도 “화장실의 휴지 거는 법이 틀렸다”며 잔소리를 하는 사위 김종진 탓에 최 여사는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 만다.

모닝 잔소리가 끝나고 장모와 운동을 하러 나선 김종진은 “기계체조선수 출신”이라 말하며 운동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뒤이어 철봉을 발견한 최 여사는 “철봉 시범을 보여달라”고 말한다. 김종진은 자신 있게 나섰지만 제대로 시범을 보이지도 못하고 부상만 당한다.

드디어 김서방의 약점을 찾은 최 여사는 반격을 시작하고, 탁구 대결에 나선다. 사위의 잔소리 폭탄에 대항하는 최 여사의 반격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김종진의 강제 처가 살이 현장은 20일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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