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철 학생·어린이 교통안전' 주의

경찰청, 초·중·고 단체이동차량에 대한 교통안전 활동 강화 김선일 기자l승인2017.04.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경찰청은 4∼5월 학생 수학여행 단체이동 차량이 급증함에 따라 학생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수학여행철 학생?어린이 교통안전' 주의

최근 3년간 대형버스 사고(시내버스 제외)를 살펴보면, 4~5월에 월평균 약 200건이 발생하여 평월(179건) 대비 10.5%(21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4~5월에 대형버스를 이용한 초·중·고교의 수학여행이 집중됨에 따라 국토부·교육부 등과 협업하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수학여행 차량 단체출발 전 출발지에서 음주여부를 점검하고, 속도·신호 준수, 안전띠 착용 등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승차하는 동안 항상 안전띠를 매고, 운전자는 2시간 연속 운전 시 휴게소에서 15분 이상의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둘째, 교통량이 많은 고속도로 구간(경부·영동·서해안선 등)을 중심으로 암행순찰차를 집중 운영해 대형버스 대열운행, 안전띠 미착용 등 위험운전을 적극 단속한다.

셋째, 수학여행 차량 운수업체·학교 상대 서한문 발송 및 도로전광표지(VMS)와 주요 횡단육교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대열운행 및 졸음운전 예방 홍보도 적극 실시한다.

한편, 최근 2년간 증가세를 보이던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금년 1∼3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어보행 및 안전띠 매기’ 교육과 어린이 보호구역·통학버스 등 어린이 안전위협행위 집중단속으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도 보행안전 및 안전띠착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봄 나들이철 음주운전·대열운행 등 계도·단속을 강화하여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할 예정이다.

길을 건널 때는 절대 뛰지 말고 차를 보며 걷고, 차를 탈 때에는 안전띠를 꼭 매주시기를 당부한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18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