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

김선일 기자l승인2008.1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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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5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제 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 단편 영화제이자 세계 최초의 기내영화제로서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국제영화제로 자리잡았다.

 영화제 이후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전 노선에서 우수작을 상영하고 기내상영에 대한 판권료를 지불하는 ‘기내상영 프로그램’ 및 국내 단편영화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 육성하기 위한 사전제작지원제도인 ‘아시프펀드 프로젝트’를 통해 영화산업 발전의 기초인 단편영화의 영역을 공고히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영화배우 박중훈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박삼구 회장 이외에도 안성기 집행위원장, 손숙 이사장, 오구리 코헤이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임권택, 이창동, 이준익, ! 강수연, 문성근, 박중훈, 안성기, 정준호, 정우성 등 다수의 영화계 인사가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5~ 10일까지 6일 동안 개최되며, 총 69개국 1,743편의 출품작 중 52편의 국제경쟁부문 출품작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상영한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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