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생라면 3종 추가 출시로 시장 확대 노린다

김일선 기자l승인2008.03.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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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일선 기자] 풀무원(www.pulmuone.com)이 지난 2005년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시장을 이끌어온 생라면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고수하기 위해 추가 제품군을 출시한다.

풀무원이 2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출시한 ‘줄서서 기다려먹는 맛있는 생라면 3종’(4,200원/2인분) 은 본격적으로 국내 생라면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다.

‘줄서서 기다려먹는 맛있는 생라면’은 제품명 그대로 이름난 생라면 전문점에서 줄서서 먹던 바로 그 맛을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 라면이다.

쌀과 콩 단백의 영양을 담은 쫄깃한 면발과 각종 생야채와 육수로 우린 생 양념 액상 스프로 전문점에서 갓 끓여낸 생라면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총 3가지 종류를 취향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일본 3대 라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돈꼬츠 생라멘은 규슈 하까다 지방의 명물로 돼지등뼈와 생야채를 장시간 우려내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사천탕 생라면은 오징어, 새우, 조개 등으로 얼큰하고 깊은맛을 우려 냈으며, 삼선해물 생라면은 굴, 바지락으로 칼칼하면서도 개운한 국물을 담았다.

풀무원은 ‘줄서서 기다려먹는 맛있는 생라면’을 통해 생라면에 대한 전문성을 알리고 국내 최고의 생라면 브랜드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으로 생라면 전문점을 선호하는 젊은 층과 로하스(LOHAS) 음식 애호가를 중심으로 고객 저변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또한, 이번 신제품 3종 출시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용기면도 선보여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생가득 생라면 얼큰한 한그릇’은 전자레인지에서 2분만 조리하면 얼큰한 생라면을 맛볼 수 있다. 튀기지 않아 쫄깃하고 칼로리가 낮은 면발로 야식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풀무원은 지난 2005년 생라면 출시로 프리미엄 라면 시대를 열었으며 ‘냉장고에서 꺼내는 신선한 라면’이라는 제품 컨셉으로 라면 전용 냉장고를 매장에 설치하는 등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선보였다. 2007년 현재 전년 대비 약 200% 가까운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줄서서 기다려먹는 맛있는 생라면’ 3종 출시로 라면도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여 프리미엄 라면 시장의 선두로서 입지를 확실하게 굳힐 계획이다.

김일선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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