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렛츠런드림센터’ 11개소 추가 설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내 자유공간 리모델링사업 2017년 11개소 지원 김선일 기자l승인2017.03.27 11:4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렛츠런드림센터’ 11개소 추가 설치

[서울투데이 - 미래가 보이는 글로벌 시사종합 신문]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자유공간 리모델링(새단장) 지원사업 ‘렛츠런드림센터’ 2017년 공모결과, 전국 9개 시·도에 걸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 11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렛츠런드림센터’는 여성가족부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인 ‘렛츠런재단(이사장 이양호)’이 함께 센터 내 일부 장소를 문화체험과 동아리 운영 등 또래 간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해주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유공간과 작업장을 혼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조성이 신규로 추진되는데,

서울시(사진·영상), 광주북구(바리스타·조리사) 센터 두 곳을 작업장형으로 선정했고, 작업장형 자유공간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직업교육을 받으면서 직장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전국 32개 ‘렛츠런드림센터’가 운영 중으로, 이 공간을 활용한 문화·체육 등 취미활동과 검정고시 준비 등 학습활동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심리안정과 자기계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임이슬 양(만 18세)은 “렛츠런드림센터에서 ‘어린왕자’ 책을 처음 읽어 봤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밴드활동 할 수 있어서 매우 소중한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박선옥 여성가족부 학교밖청소년지원과장은 “앞으로 렛츠런드림센터 내 작업장에서 체험형 직업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학신 렛츠런재단 사무총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교육을 포함한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서도 여성가족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렛츠런드림센터의 직장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입 문턱을 낮추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