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19대 대선 온라인 특별 페이지 오픈

가짜 뉴스 가려낼 '사실은' 등 시청자 인터랙티브 코너 마련 홍정인 기자l승인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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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SBS가 ‘19대 대선 온라인 특별 페이지’를 열었다.

▲ SBS

SBS는 지난 14일 국내 방송사 중 가장 먼저 ‘2017-국민의 선택’ 대선 온라인 특별 페이지를 열고, 대선 선거 방송 체제에 돌입했다. SBS는 다채로운 자체 제작 콘텐츠와 시청자 참여 코너, 방송과 뉴미디어를 넘나드는 생중계 등을 통해 시청자에게 다양한 대선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방송과 뉴미디어를 넘나드는 풍부한 콘텐츠로 승부수!

SBS ‘2017-국민의 선택’ 특별 페이지에서는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주요 인사들의 정보와 자체 여론조사 추이, ‘SBS 빅-지수’ 추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SBS 빅-지수’는 대선 주요 후보들의 관심도, 호감도, 주목도 등을 알아보는 빅데이터 통합 지수로, 매주 화요일 ‘SBS 8뉴스’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 외에도 ‘취재파일 스페셜- 대선주자들에게 세월호를 묻다’ 등 SBS 보도본부 기자 2백여 명이 만든 다양한 뉴스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 눈에 띄는 시청자 참여 콘텐츠

이번 SBS 대선 특별 페이지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시청자 참여 콘텐츠이다. ‘선거 인증 전에 선거 약속! 투표율 100%의 그날까지’라는 모토를 담은 [아이 보트 챌린지(I vote challenge)]와 스마트폰 셀프카메라에 국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나는 이런 대통령을 원한다]가 바로 그것이다. SBS 보도본부 관계자는 “유권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참여 콘텐츠를 통해 이번 대선에서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SBS의 기원이 담겼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 선거판의 가짜 뉴스를 감별하라!

‘SBS 8뉴스’의 화제의 코너 ‘사실은’ 페이지도 동시에 오픈, 시청자들과 함께 가짜뉴스를 가려내는 작업도 시작한다. ‘사실은’ 코너에서는 시청자가 특정 뉴스의 사실 여부를 물으면 기자들이 신속하고 친절하게 진위를 판별해주는 시청자 인터랙티브 서비스를 시행한다.

◆ 뉴미디어 오리지널 콘텐츠도 주목!

언론사 뉴미디어계의 강자답게 SBS는 ‘비디오머그’에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현아 새누리당 의원의 사이다 정치 토크 [여담야담], 주요 대선주자 인터뷰 [누구냐 넌, 우리 후보님은요] 등을 마련했다. ‘스브스뉴스’에서는 청년 대상의 공약들을 집중 점검하는 코너도 준비 중이다. 또 독특한 모션 그래픽으로 젊은 층의 투표 독려를 하는 영상 콘텐츠 [당신이 투표해야 하는 이유]도 선보인다.

이 외에 SBS는 대선 특별페이지 내에 [SBS 뉴스 라이브] 코너를 마련, ‘SBS 8뉴스’의 영역을 폭넓게 확장할 예정이다. [SBS 뉴스 라이브]는 온라인 홈페이지 외에도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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