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불교박람회 23일 개최, 역대 최대 규모

정념스님, 혜민스님, 일상 속 수행법에 대한 강의 예정 김선일 기자l승인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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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불교박람회 23일 개최, 역대 최대 규모

[서울투데이 - 미래가 보이는 글로벌 시사종합 신문]‘일상이 쉬는 공간, 수행’ 이란 주제로 대한불교 조계종이 주최하는 2017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한국 불교의 3대 축제 중 하나인 박람회에는 약 500여개의 부스에 320여개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며, 전시 프로그램은 특별전시, 국제 교류전, 붓다아트페스티벌(BAF)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 전시로는 주제전, 우리스님전, 불교출판문화협회전, 청년불교미술작가전, 전통장인초대전, 한국불교문화사업단전, 전통문화체험존, 수공예장터,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신상품공모전 등 이다.

국제 교류전은 중국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에서도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 예정이며, 일반 업체뿐만 아니라 한국에 주둔하는 대사관들도 참여 예정이어서 박람회의 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또한 한국명상지도자협회의 주제전이 열릴 예정이며 정념스님(오대산 월정사 주지), 혜민스님(마음치유학교 교장)이 참여하여 이번 박람회의 주제이기도 한 일상 속 수행법에 대한 강의로 더욱 알찬 행사가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불교관계자는 “국내외 여러 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대중들에게 전통·불교문화의 보급화와 선진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2017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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