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전 대통령 "탄핵문제 법절차 따른 해결이 순리‥결정 수용해야"

유상철 기자l승인2017.03.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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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은 8일 "대통령 탄핵문제도 이 시점에 와서는 정해진 법절차에 따라 해결하는 것이 순리"라고 말했다.

▲ 이명박 전 대통령 [자료사진]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과 '이명박대통령기념재단'을 통한 글을 올려 이같이 밝히고, "정당과 시민사회가 찬반을 표시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 방법이 지나쳐 국론분열로 치닫게 되면 자칫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만간 헌법재판소 결정이 내려질 터인데 찬반 양쪽이 모두 이를 존중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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