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욱, 두경부암 투병중 향년 70세로 별세

홍정인 기자l승인2017.03.0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배우 민욱이 지난 1일 오후 9시30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

민욱은 2015년 두경부암 선고를 받고 투병 생활 끝에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정옥씨와 아들 경국씨 등 1남2녀가 있다.

고인은 1968년 연극배우로 시작해 이듬해 KBS 8기 공채 탤런트에 선발되면서 본격 연기 생활을 했다. 드라마 '춘향전'과 '남과 북' '토지' 등에서 활약했다.

고인은 이후 KBS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무인시대' '금쪽같은 내새끼'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지난 2010년 KBS 2TV 드라마 '결혼해주세요'를 끝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4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정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19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