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낙동강변 청둥오리 사체서 AI 바이러스 검출

이경재 기자l승인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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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철새 도래지인 경북 구미 지산동 낙동강변에서 발견된 청둥오리 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폐사된 청둥오리 사체를 수거해 국립환경과학원에 보낸 결과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구미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여부는 2~3일 뒤 밝혀질 것이다"며 "현재 가금류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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