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방공무원 '납품비리' 조사 중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김선일 기자l승인2017.02.13 15: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소방장비 납품 비리로 조사를 받아오던 현직 소방공무원이 검찰 참고인 조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20분께 제주 소방공무원 장모(50)씨가 제주시 회천동 자신의 집 마당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장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곧 사망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장씨는 경찰이 수사 중인 소방장비 납품 비리 사건에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아왔다.

이후 검찰로 넘겨진 장씨는 이날 다시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이 예정된 날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장씨의 정확한 사인과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1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