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vs 소속사, 위암투병 중에도 재계약 체결

홍정인l승인2008.10.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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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 영화배우 장진영(36)이 예당엔터테인먼트와 다시 계약했다.

예당은 23일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장진영과 2년간 전속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당은 “장진영 재계약 방침은 예전부터 계획됐다”며 “한국 영화 및 연예계 발전에도 많은 공헌을 한 장진영의 빠른 쾌유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진영은 최근 건강검진에서 위암으로 판정 받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장진영은 “배우와 소속사간의 전속관계를 떠나 진심이 담긴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소중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전했다. “소속사 식구들을 비롯, 많은 격려와 응원에 큰 힘을 얻고 있다. 하루 빨리 내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다.

예당 관계자는 “추측성 여론으로 인한 확대 해석의 우려가 있어 보안을 유지한 채 치료에만 전념하고 있다”며 “굳은 신념으로 다시 일어 설 것을 약속하는 장진영에게 진심 어린 기도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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