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작물 연구 활성화‥생산기반·전문가 관계망 구축"

국립원예특작과학원, 17일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 이경재 기자l승인2017.01.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17일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제주도 제주시)에서 제주대학교 부설연구소인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와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 사진=농촌진흥청

이번 협약은 온난화로 인한 아열대 작물 도입 확산에 따른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아열대작물 산업발전을 이끌기 위해 전문가 관계망 구축 및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는 농촌진흥청 소속기관으로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작물재배 적지 변동, 열대·아열대작물 도입과 평가 및 재배기술 개발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제주대학교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는 열대·아열대작물 생산기술 연구, 동물산업 육성 및 유전자원 보존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03년 아열대농업연구소(1981년 설립)와 동물과학연구소(1967년 설립)를 통합해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아열대작물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사업 발굴, 아열대작물 관련 연구시설 및 자원 공유와 활용, 기술정보 교류, 아열대작물 관련 학술토론회(심포지엄)·공동연수(워크숍) 등 학술행사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러한 연구기관 간 협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연구 분야인 아열대작물 연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농진청 서형호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아열대작물 연구의 위상을 강화하면서 또 국내 아열대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19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