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서민생활 침해사범 집중 단속

"보이스피싱·유사수신·불법 사행행위 등 중점 단속" 김선일 기자l승인2017.01.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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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어려운 경제 상황에 편승한 보이스피싱, 유사수신, 불법 사행행위 등 서민생활 침해사범이 끊이지 않고 발생해 서민들의 어려움을 가중 시키고 있다.

대검찰청은 "2013년 3월경 설치한 '서민생활 침해사범 합동수사본부'를 중심으로 서민 안전 위해(危害) 사범을 집중 단속해 왔으며, 향후 보이스피싱, 유사수신, 불법 사행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에 대해서는 "지방검찰청 범죄 전담수사팀 및 DB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하고, 범죄단체조직·활동죄로 적극 의율 유사수신에 대해서는 금감원과 협조해 단속 정보 공유 및 수사 노하우 활용 강화에 나선다"고 전했다.

불법 사행행위에 대해서는 "도박사이트 즉각 폐쇄 차단, 범죄단체 조직·활동죄로 적극 의율 및 도박중독자 치유 재활도 병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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