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인플루엔자 유행 전, 대비책 꼼꼼히 강조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 위해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 강조" 이미영 기자l승인2016.12.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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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계절 인플루엔자가 예년 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예방접종과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올바른 손씻기 '30초 이상'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유사증상환자)는 2016년 46주(11.6.~12.) 4.5명, 47주(11.13.~19.) 5.9명, 48주(11.20.~26.) 7.5명(잠정치)으로 유행기준(8.9명)에 근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경우 지난 46주(11.14.~20)차에 유행기준을 초과했으며, 중국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감시강화를 위해 주간감시에서 12월4일부터 일일 감시체계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손씻기 및 기침예절 실천이 중요하므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이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들은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질수 있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반드시 접종할 것"을 권고하면서, "건강한 청소년 및 성인도 민간의료기관을 통해 자율적으로 접종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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