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바위에 '해돋이 전망대' 완공

이미영 기자l승인2016.11.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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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자연경관 100경 중 28경이자 문화재청 명승 100호인 울산바위에 해돋이 전망대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 국립공원 자연경관 100경 중 28경이자 문화재청 명승 100호인 강원도 설악산 울산바위에 '해돋이 전망대'가 설치돼 탐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촬영된 것이다.(사진=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울산바위 해돋이 전망대는 지난해 울산바위 정상부의 불법 상행위 시설 철거 이후 협소한 공간과 한정된 조망권으로 아쉬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7월 착공했다.

전망대 효과는 정상부 탐방객 분산, 쉼터 제공으로 심장마비 등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

홍성광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울산바위 해돋이 전망대는 울산바위 공포의 급경사 철계단 개선, 소공원 정비, 육담폭포 출렁다리 개통, 노후 휴게소 철거 및 복원 사업, 토왕성 폭포 전망대 탐방로 개설에 이어 외설악 지구 저지대 정비에 방점을 찍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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