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추미애 '朴대통령 계엄령 주장' 형사고발ᆢ"법정 세우겠다"

김선일 기자l승인2016.11.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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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박사모'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자료사진)

박사모는 지난 18일 성명에서 "박사모가 폭력집회를 유발하고 대통령은 그것을 빌미로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고 더민주가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면서 대대적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나섰다"며 "추 대표를 형사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박사모는 "거짓과 흑색선전 선동을 일삼는 상습적인 허위사실 유포 혐의자인 추 대표를 반드시 법정에 세우겠다"며 "박사모는 사랑과 평화를 가장 큰 가치로 여기고 모인 모임이다. 이런 박사모를 두고 망발을 일삼는 행위는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사모는 "박사모는 며칠 전부터 공지를 내어 전회원에게 평화집회와 질서를 강조했다"며 "추 대표는 박사모의 폭력유발이니 대통령의 계엄령이니 뭐니 하는 망발과 추태를 보였다. 용서할 수 없다. 추 대표를 반드시 법정에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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