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로 떠나는 교육 여행, '에듀투어' 6박8일 팸투어 성료

이미영 기자l승인2016.11.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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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하와이 관광청은 지난 10월28일부터 11월4일까지 총 6박8일간 서울지역 주요 여행사와 함께 하와이를 방문,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신상품 개발을 위한 '에듀투어' 팸투어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 하와이관광청 에듀 투어 팸투어

본 팸투어는 국내 가족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와이 교육과 관광이 하나로 결합한 신규 테마, '에듀투어' 상품 개발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에듀 투어 상품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하와이를 방문할 경우 자녀 교육을 위한 어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섬 관광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교육 관광 상품이다.

'에듀 투어' 팸투어는 하와이 아일랜드와 오아후 두 개 섬에서 진행됐으며, 각 섬의 하와이 교육기관, 역사 박물관, 호텔 등 다양한 장소들을 방문했다. 특히, ‘살아있는 과학 실험실’이라 불리는 하와이 아일랜드에서는 화산 국립공원과 마우나 케아 천문대 등을 방문해 하와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 생태계를 탐방했으며, 오아후에서는 다양한 커뮤니티 칼리지와 영어 연수 시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하와이 교육 기관을 방문, 영어·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하와이 관광청의 유은혜 부장은 "교육에 매우 열정적인 한국인들은 여행 역시 또 다른 교육의 기회로 활용하고 싶어한다는 점에 착안, 가족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에듀 투어 여행 상품'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고 강조하며, "향후 항공사 및 여행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본 신규 시장을 적극 육성해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하와이는 동양과 서양 문화가 접목돼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천혜의 자연 환경과 안전한 사회 망 속에서 현대적이고 세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해 떠오르는 교육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 △타이드스퀘어 △SM 타운 트래블 등 총 5개 업체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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