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김잔디 꺾은 실바, 브라질 첫 金 주인공‥女 유도 57kg급 우승

홍정인 기자l승인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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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2016 리우 올림픽 개최국 브라질이 대회 3일 만에 첫 금메달을 획했다. 주인공은 여자 유도 57㎏급의 하파엘라 실바다. 그는 한국의 김잔디(25·양주시청)를 꺾은 선수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9일(한국시간)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유도 57kg급에 출전한 김잔디가 16강전에서 브라질 하파엘라 실바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실바는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대회 여자 유도 57㎏급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수미야 도르수렌(몽골)에게 절반으로 승리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실바는 이번 대회에서 브라질에게 첫 금메달을 안긴 주인공이 됐다. 또한 브라질 올림픽 역사상 여자 유도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역사도 썼다. 

세계랭킹 14위인 실바의 우승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실바는 16강전에서 세계랭킹 2위인 한국의 김잔를 꺾어 이변을 예고했다.

이후 헤드빅 카라카스(헝가리), 코리나 카프리오리우(루마니아)에게 연속으로 유효 하나씩을 얻어내면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실바의 금메달로 브라질은 9일 오전 7시 현재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 11위에 자리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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