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여름철 입맛 살릴 '안동식 찜닭' 출시

"국내산 닭과 건고추 사용…밑간으로 닭의 잡내 제거해 깔끔한 맛 구현" 이경재 기자l승인2016.07.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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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을 위해 지역별미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동식 찜닭'을 오는 27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 하림이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을 위해 지역별미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동식 찜닭을 오는 27일부터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봄 출시된 하림의 지역별미 시리즈 '춘천식 닭갈비'가 국내 최대 유통기업인 이마트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얻은 데 힘입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것.

하림 '안동식 찜닭'은 국내산 닭고기의 담백한 맛에 건고추의 칼칼함과 양념소스의 달콤함, 당면의 감칠맛이 더해져 조화로운 맛이 일품이다.

특히 밑간으로 닭의 잡내를 제거해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가정은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 조리가 가능하도록 직접 개발한 양념소스와 당면이 동봉돼 냄비에 넣고 익히기만 하면 된다.

기호에 따라 감자, 당근, 양파 등 각종 채소를 추가하면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8천원대.

하림 마케팅팀 정충선 차장은 "무더운 여름이라 식욕이 떨어지는데다 요리하기도 귀찮고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지역별미 안동찜닭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색다른 보양식으로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고 기력도 보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식 찜닭'(중량 1,403g 3~4인분) 가격은 8천원대 이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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