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잡아 구워 먹는 재미 "쏠쏠"

서울투데이 기자l승인2015.05.0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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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테마 새우요리 전문점 "피싱쉬림프 반크" 탄생

[서울투데이] 새우 요리집은 많다. 그러나 피싱쉬림프 반크는 좀 특별하다.

일산 화정에 지난 10월 20일 오픈한 피싱쉬림프 반크는 새우를 직접 낚시해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다. 100석 규모의 가게 중앙에 가로 3m, 세로 5m의 낚시터가 있어 새우를 직접 잡을 수 있다.

피싱쉬림프 반크는 태국, 싱가포르를 비롯한 Asia Style Food의 동남아요리 전문점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낚시 테마 새우요리 전문점’으로 오픈 이후 짧은 시간 동안 이미 일산의 맛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낚시로 직접 잡은 새우는 소금구이로 먹을 수 있으며 그 밖에 주문메뉴도 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칠리가재쉬림프, 페퍼가재쉬림프, 커리가재쉬림프,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 새우 등이 있으며 요리마다 밥이나 빵이 제공된다.

특히 가재새우파스타는 크림파스타의 느끼함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드셔보셔야 할 추천 메뉴이다. 이 외에도 많은 동남아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맥주와 와인을 곁들이면 분위기, 재미, 맛을 아우르는 독특한 기회를 맛볼 수 있다.

피싱쉬림프 반크 김우길 대표는 “새우를 직접 낚시한다는 특별함 때문인지 단골고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단지 한 끼의 식사를 때우는 음식점이 아니라 요리가 있고 낚시의 즐거움이 있고 가족이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가 있는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하였다.

일산 화정역 2번 출구 롯데마트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50대의 무료 주차공간이 있어 차를 이용해도 편하다. 오픈과 함께 진행하는 할인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투데이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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