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25년前 "바른생활" 교과서

서울투데이 기자l승인2015.05.0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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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전 바른생활 1학년 1, 2학기 교과서.

25년 전 "초등학교(당시는 "국민학교"라 칭했슴)" 1학년 1·2학기 바른생활 교과서 표지입니다. 이 표지 보면서

그때 그 시절 추억이 떠오르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아련한 그 추억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1학년 1학기 바른생활 교과서의 맨 처음 본문입니다.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가 날아다니고 파란 하늘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네요.

오후 다섯시만 되면 어김없이 울려 퍼졌던 애국가를 들으며 벅차오르던 가슴에 손을 얹었지요.

그땐 그랬습니다.


▲ 서로의 목숨을 구해준 개미와 비둘기.

물에 빠진 개미가 허우적거릴 때 비둘기가 나뭇잎을 떨어뜨려 구해 주었지요.

사냥꾼이 비둘기를 향해 총부리를 겨눌 때 개미가 사냥꾼의 다리를 물어 결국 비둘기를 구해 줬지요.


▲ 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입니다. 빠르다고 해서 자만할 것도 없고, 느리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도 없겠지요.

결국 토끼와 거북이는 사이 좋게 어깨동무를 하며 산을 내려오게 되지요.


▲ 개미와 매미 이야기.

개미와 매미입니다. 여름내 노래만 부르며 놀던 매미의 표정이 정말 씁쓸해 보입니다.

반면 개미네 집은 아주 든든해 보이지요?

그런데 개미와 매미가 맞나요?

"개미와 배짱이"로 배운 것 같은데 교과서를 자세히 보니 개미와 매미입니다.


▲ 중동 국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우리 나라 건축 기술자들.

중동 지역에서 우리 나라 건축기술자들이 그곳에 건물을 짓고 개발을 하는 등

외화를 벌어들이는 장면입니다.

영수와 중동에서 일을 하고 있는 외삼촌과의 편지 내용을 통해

그 당시의 상황을 아주 잘 나타냈습니다.

서울투데이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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