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강수연, 프로야구 준PO 2차전 시구

홍정인 기자l승인2008.10.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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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 영화배우 강수연(42)씨가 9일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삼성 준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롯데는 7일 월드스타 강수연씨와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PIFF) 집행위원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2일부터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시작돼 10일 폐막하는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널리 알리고자 사직구장을 찾는다.

한편 삼성도 11~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준플레이오프 3-4차전 시구자와 애국가 연주자 및 독창자를 확정했다.

1973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근 교통 혼잡지역에서 직접 교통 수신호를 하며 봉사활동을 해 대구에서 '인간 신호등'이란 애칭으로 유명한 이부섭씨가 3차전 시구를 하고 이강일 계명대학교 음대교수가 트럼펫으로 애국가를 연주한다.

12일 4차전에서는 미스 대구 출신으로 2008년 미스코리아 선에 선발된 김민정(대구대 2학년)씨가 시구를 하고 이영석 대백여성합창단 상임지휘자가 애국가를 독창한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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