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허미정·양희영, 3R 공동 2위‥선두와 2타차

홍정인 기자l승인2016.05.01 19: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텍사스 노스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 셋째 날 한국의 허미정(27·하나금융그룹)과 양희영(27·PNS)이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 LPGA투어 텍사스 슛아웃 대회에서 나란히 3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는 허미정(왼쪽)과 양희영.(사진=AFPBBNews)

허미정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6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적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허미정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양희은과 함께 게리나 필러(미국)에 2타 차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2009년 LPGA에 데뷔한 허미정은 그 해 세이프웨이 클래식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14년 9월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통산 2승에 성공했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스윙잉스커츠 클래식에서의 공동 6위다.

1번홀(파5)에서 출발한 허미정은 전반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뒤, 후반 라운드에서 13번홀(파3)과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신고하며 단독 2위에 올랐다.

2015년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 이후 LPGA 통산 3승을 바라보고 있는 양희은도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뽑았다.

그는 전반 라운드에서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10번홀(파5)과 11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고, 13번홀(파3)에서도 1타를 줄였다. 이후 17번홀(파3)과 18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낚으면서 허미정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신인왕 김세영(23·미래에셋자산운용)과 신지은(23·한화)은 각각 3언더파, 6언더파로 라운딩을 마쳐 공동 4위(10언더파 203타)를 나란히 마크했다.

전날 단독 2위를 차지했던 지은희(30·한화)는 3라운드를 이븐파로 마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과 함께 공동 6위에 랭크됐다.

이미림(25·NH투자증권)이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유소연(26·하나금융)과 공동 10위에 올랐고, 최나연(29·SK텔레콤)은 공동 16위(4언더파 209타)에 머물렀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정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0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