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36기 입학식‥신입생 100명 중 女 12명

"父子지간 선후배·남매 나란히 입학…경찰대 충남 아산 이전 뒤 첫 입학식" 한명준 기자l승인2016.02.29 13: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경찰대학교 제36기에 100명이 입학했다. 예비 여성 경찰관도 12명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했다.

경찰청은 29일 오전 11시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교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학식은 경찰대학이 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경기도 용인에서 충남 아산으로 이전한 뒤 처음이다.

특히, 올해 여자 신입생 12명은 245.5대 1(남학생 85.2대 1)이라는 역대 최대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신입생 중 김지원(19) 양은 2학년 선배인 철중(20) 군의 여동생으로 남매가 나란히 경찰대에 입학했다. 남매의 아버지는 현직 판사다. 부산경찰청 112상황실 하태영 경위의 딸 정민(19) 양도 입학했다.

부자가 경찰대 선후배인 경우도 있다. 박형후(19) 군은 경찰청 수사국 박성주 총경(경찰대 5기)의 아들이다. 11기수 선배를 아버지로 뒀다.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명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1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