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지검-청소년문화재단, 새터민 장학금 수여식 개최

한명준 기자l승인2016.02.24 18: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서울 북부지검은 북부청소년문화재단과 함께 24일 오전 본청에서 새터민 장학생 3명에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서울북부지방검찰청과 북부청소년문화재단은 24일 서울 도봉구 북부지검 13층에서 201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관내 새터민 고등학생 3명에게 200만원씩 최대 2년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장학금은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간 20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된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관내 새터민 자녀 중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추천받은 모범생들로 선정됐다.

검찰 관계자는 "서울 북부지검 관할 6개구에는 지난해 기준으로 초중고교생 135명을 포함해 새터민 총 2020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북부청소년문화재단은 북부지검에서 위촉한 지역위원들이 출연해 꾸려가는 장학재단으로, 1995년부터 지금까지 청소년 510명에게 장학금 총 4억5천여만원을 지원했다.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명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1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