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학술축제 '오스템 미팅'‥치과의사 2000여명 집결

이미영 기자l승인2015.11.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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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치과의사 2000여명이 한 자리에 집결한 임플란트 학술축제 '오스템 미팅 2015 서울'이 지난 8일 서울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올해는 'Minimally Invasive Surgery&Prosthetics for Long-term Success'을 대주제로 각 볼룸 A, B, C에서 국내 저명 연자 30명이 임플란트 임상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서울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박성택치과' 박성택 원장의 '임플란트를 위한 '올바른 파노라마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는 'Minimally Invasive Surgery&Prosthetics for Long-term Success'을 대주제로 각 볼룸 A, B, C에서 국내 저명 연자 30명이 임플란트 임상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연을 펼쳤다.

또한, 3개 강연장에서 'Management of Sinus Surgery Complication'을 주제로 동시 생중계된 조용석(앞선치과병원) 원장의 '라이브서저리'는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볼룸 A에서는 'Prosthetics for Long-term Success', 볼룸 B에서는 'Minimally Invasive Surgery', 마지막 볼룸 C에서는 임플란트 외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마련됐다.

볼룸 AㆍB에서는 임플란트 보철강의로 유명한 김세웅(더와이즈치과) 원장의 '고령화시대에 적은 개수의 임플란트를 이용한 치료 전략', 오영학(송파올치과) 원장의 '천천히 하는 임플란트의 즐거움', 이양진(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의 '임플란트 교합, 넓은 시각에서 본 놓쳤던 부분들', 상악동 수술의 대가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의 '상악동점막천공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술전략', 이대희(이대희서울치과) 원장의 '임상에서 꼭 알아야 할 상악동염의 예방과 처치', 오상윤(아크로치과) 원장의 ''Incredible Nonsubmerged GBR' 등 다양한 주제의 임플란트 강연과 함께 총 10명 연자의 구연 발표가 진행됐다.

또 볼룸 C에서는 김성택(연세대치과병원) 교수가 '치과임상에서 보톨리늄 독소를 이용한 이갈이 및 통증치료', 신준혁(문중치과) 원장이 'Digital-art: Taking CAD/CAM beyond its Limitations', 신동렬(강남루덴치과) 원장의 '레시프록을 이용한 근관성형', 서봉현(뿌리깊은치과) 원장의 'Tooth Preparation 이것만은 꼭 알자!', 최경규(경희대치과병원) 교수의 '구치 수복의 문제와 해결' 등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될 다양한 주제들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구연 발표에서는 조재현(프라임치과) 원장, 박성택(박성택치과) 원장, 이재천(CDC어린이치과) 원장, 이정민(구정치과) 원장 등 4명이 ▲화합과 상생을 위한 치과건강보험 10.0 ▲올바른 파노라마 영상을 채득하는 방법 ▲하나로 전자차트 ▲미백치료의 현재와 풀어가야 할 과제 등에 대해 자세히 전달했다.

한편 이날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대표는 회사소개와 향후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대표는 "21개국 현지법인에 63개국으로 수출하면서 올해 아시아·태평양 1위, 글로벌 5위로 도약했다"며 "2023년에는 50개국 현지법인, 120개국 수출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1위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치과전문 제약회사를 통해 치아미백, 구강관리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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