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테러' IS 두목 알바그다디 지명 수배‥현상금 10,000,000$

"파리 연쇄 테러 이어 뉴욕·런던·모스크바서도 비상령" 유상철 기자l승인2015.11.19 11: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파리 최악의 연쇄 테러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인 IS의 총지휘자 '알바그다디'를 우리 돈 120억원의 현상금에 지명수배한다고 미국이 밝혔다.

▲ 미국이 이슬람국가인 IS의 총지휘자 '알바그다디'를 우리 돈 120억원의 현상금에 지명수배됐다.

미국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15일 "파리 연쇄 테러의 배후에 IS가 있다는 정황이 늘어나고 있다"며 "IS를 이끌고 있는 알바그다디 수배령을 내리고 있다"고말했다.

직접 체포하거니 체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면 된다.

IS의 최고지도자는 알바그다디다. IS는 그를 칼리프로 추대해 놓고 있다.

이른바 두목인 셈이다.

그의 풀 네임은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이다.

본명은 이브라힘 이븐 아와드 이븐 이브라힘 이븐 알리 이븐 무하마드 알바드리 알사마라이이다. 칼리프를 선언한 후에는 이름을 칼리프 이브라힘(Caliph Ibrahim)이라고 부른다.

그는 이라크 사마라 인근에서 1971년 태어났으며 바그다드 대학교에서 이슬람학으로 학사와 석사 그리고 박사 학위를 획득했다.

2005년 미군에 체포돼 이라크 남부의 부카 기지 수용소에 수감돼 4년 간의 수형 후 2009년 석방됐다.

2010년 5월 이슬람 수니파 테러조직 이슬람 국가(IS)의 아미르인 아부 오마르 알바그다디의 후계자로 IS 활동을 시작했다.

미국 정부는 알바그다디를 체포하거나 사살하는데 현상금 1000만 달러를 걸고있다. 우리 돈으로 현상금이 120억원이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