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악성 댓글 네티즌 무더기 고소‥경찰, ID 신원 파악중

홍정인 기자l승인2015.10.29 16:5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33)씨가 자신과 관련된 기사, 자신의 사진이 담긴 게시글 등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무더기로 고소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8월 한 매체의 불륜 의혹 보도와 관련해 각종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69명을 모욕죄로 처벌해달라고 지난달 8일 고소했다.

네티즌들은 홍콩에서 촬영된 사진 등이 담긴 기사에 각종 악성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자신의 얼굴 사진이 담긴 일간베스트(일베) 사이트 게시글에 악성 댓글을 단 일베 회원들 30명에 대해서도 모욕죄로 처벌해 달라고 서울 성동경찰서에 27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강남서는 해당 ID를 쓰는 네티즌의 신원을 파악한 후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 이첩했다.

성동경찰서는 "해당 닉네임 이용자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며 "파악이 끝나면 역시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이첩돼 조사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김씨의 고소는 법무법인 넥스트로가 수임해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스트로는 강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이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정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