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 '화끈한 패션' 눈길

홍정인 기자l승인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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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패션과 팝의 아이콘’ 코소보 출신 영국 가수 리타 오라(25·Rita Ora)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리타 오라가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TCL차이니스 극장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제러미 스캇: 국민 디자이너'(Jeremy Scott: The People's Designer·감독 블래드 유딘) 월드 시사회장에 깊게 가슴이 드러난 패션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166㎝ 55㎏ 34-25-35인치.

리타 오라는 지난 2013년 11월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속옷 노출' 사고를 겪은적도 었다.

유고슬라비아 출신인 리타 오라는 지난 23번째 생일 때 영국 힙합 듀오 리즐 킥스 멤버 조던 스티븐스와 유명모델 켈리 브룩과 함께 나이트클럽을 찾았다.

이날 거의 새하얀 금발 파마머리를 한 리타 오리는 허벅지 위쪽까지 과감하게 앞이 트인 선홍색 드레스를 입고 잿빛 밍크 코트를 걸쳐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그러나 밤새 생일파티를 즐기고 새벽 4시쯤 나이트클럽을 나오던 리타 오라는 사진기자들에게 민망한 장면을 포착당했다. 허벅지 위쪽까지 트인 드레스 사이로 하얀색 속옷을 노출해버린 것.

그러나 리타 오라는 이내 파티에 함께 했던 유명 DJ 캘빈 해리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옷매무새를 다시 고치고 현장을 떠났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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