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6년 만에 '단독콘서트'‥오는 9월 두 차례

네티즌들 "대중 앞 복귀 너무 빠르다" 홍정인 기자l승인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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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가수 MC몽이 6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연다고 밝힌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일 매니지먼트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MC몽은 서울 홍대 앞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펼친다.

MC몽은 5년 만인 지난 2014년 11월 발표한 정규 6집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와 올해 1월 발표한 미니앨범 '송 포 유(SONG FOR YOU)'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쓴 바 있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로 MC몽이 6년 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면서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함께 감성을 공유하고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MC몽이 한국 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인 병역기피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만큼 그가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너무 이르지 않냐는 네티즌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법원은 그의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기피 혐의에 대해 무죄판결했다.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인정한 원심만 확정했다. 그럼에도 네티즌은 MC몽에게 붙은 '병역기피'라는 빨간 딱지를 떼지 않고 있다.

혐의에 대한 인정 여부와 별개로 논란을 일으킨 만큼 자숙 기간 6년은 짧다는 것이다. 게다가 MC몽은 이번 앨범활동을 하면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직접적인 사과가 없다는 점을 비난하는 이들도 있다.

네이버 아이디 mell****는 "콘서트 해라. 앨범도 내고. 대신 TV에서는 안보고 싶다. 예능, 음악프로 등등 라디오 포함 나오지마라"고 썼다. 이번 콘서트는 회당 400석 규모로 120분간 진행된다.[문의 : 쇼21㈜. 1588-1407]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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