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휴업학교 사실상 종결‥서울 '특수학교 1곳' 휴업

한명준 기자l승인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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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로 인한 학교 휴업이 사실상 종결됐다.

교육부는 1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유치원·학교 중 서울 지역의 특수학교 1곳만이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메르스로 인한 휴업은 지난달 2일 150여곳에서 12일 2903곳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교육부의 수업 재개 권고와 장기휴업에 대한 부담 등으로 꾸준히 감소해왔다.

메르스로 인해 격리된 교육관련 인구수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교육부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중인 만 3세~17세의 학령기 인구는 87명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3~5세 18명 ▲6~11세 20명 ▲12~14세 23명 ▲15~17세 26명 등이다.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격리 중인 교직원 역시 7명으로 집계됐다.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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