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시설관리공단, 산하 체육시설 '메르스 확산방지' 휴관

한명준 기자l승인2015.06.12 13: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서울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길수)은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공단 산하 체육시설 2개관(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금빛휘트니스센터)에 대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임시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금나래아트홀·도서관·독서실 등의 다른 사업장에서는 예정됐던 여러 가지 독서프로그램·공연문화프로그램·행사 등이 이미 잠정적으로 연기하거나 취소한 상태이다.

임시휴관기간 동안 체육시설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로 개장하기 위한 집중 방역작업과 함께 하절기맞이 대청소,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휴관하지 않는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도 야간 및 새벽 시간을 이용해 집중 방역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사업장에서는 메르스 예방 안내문 부착, 손세정제 및 소독제 비치, 직원 마스크 착용, 고객 및 수강생 메르스 예방교육 등의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체육시설의 임시휴관은 관내 메르스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로써, 고객님들께서는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명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0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