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네팔대사관에 지진피해 성금 전달‥"네팔 국민에 애도와 위로 전해"

한명준 기자l승인2015.05.14 09:5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여성가족부는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14일 성북구에 위치한 주한 네팔대사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이날 카만 싱 라마 주한 네팔대사를 만나 "네팔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면서 "여가부 직원들의 성금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국 217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여가부는 네팔 지진피해와 관련해 센터 내에 피해상담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네팔출신 결혼이주자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결혼이민자 자조모임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네팔출신 결혼이주여성은 1100여명이다.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명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