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예비군 훈련장서 총기사고‥사망 1명·부상 4명중 2명 위독

총기발사 20대 예비군,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 끊은 듯 유상철 기자l승인2015.05.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서울 서초구 내곡동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13일 오전 10시40분께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했다.

▲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13일 오전 10시45분께 총기 사고가 발생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들은 국군 수도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부상자가 가운데 2명이 위독한 상태로 전해지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육군 관계자는 "사망자와 부상자들의 신원이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전날 입소한 한 예비군이 총기를 난사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19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