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대가야 고분군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이미영 기자l승인2015.04.06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경북 고령군 지산동의 '대가야 고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6일 고령군에 따르면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좋아하고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관광지이다. 지역에서 인정받고 있는 명소와 국민들의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18개, 강원권 15개, 충청권 10개, 전라권 18개, 경상권 28개, 제주 11개이다. 경북은 고령의 대가야 고분군 등 9개소가 뽑협다.

고령 지산동의 '대가야 고분군'은 가야 지역 최대 규모의 고분군이다.

대가야 지배층이 가진 독특한 내세관을 반영한 자연 친화적 경관이 잘 보존·관리돼 있다. 문화적 가치가 빼어나 지난달 1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 대상으로 선정됐다.

주변에는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왕릉전시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등이 관광단지화 돼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올해들어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비롯해 관광주간 대표프로그램 선정, 한국관광100선 선정 등 고령군이 관광도시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