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부 음식물 쓰레기 모니터링단 운영

한명준 기자l승인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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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서울시는 자치구 대표 주부 25명으로 구성된 주부 음식물 쓰레기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각종 자원봉사 경력을 가진 주부, 파워블로거, 통·반장 등에 이르는 다양한 이력과 경력을 가진 주부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7개월간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대한 실천운동에 앞장서게 된다.

실생활에서 평소 느낀 불편사항, 개선 아이디어 등을 발굴해 다른 지역 주부, 시·자치구 담당자들과 의견을 나눈다. 이 결과는 정책에 수시로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일반 시민들의 참여도 가능하도록 인터넷 카페 '함께 음식물 쓰레기 30% 줄이기'를 운영하고 시민들이 제기하는 불편사항, 개선 아이디어를 반영할 계획이다.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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