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경찰청, 경무관급 고위직 52명 전보·인사 단행

본인 희망 최대한 반영…경력과 전문성, 배명연도 등 종합적 고려 한명준 기자l승인2014.12.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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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경찰청은 18일 경무관급 고위직 52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특히 치안정감으로 승격된 인천경찰청장의 변경에 따라 청 3부장 조직의 책임자들이 확정됐다.

현재 경찰청 본청은 수사과만 있는 전국 14개 지방청 가운데 12곳에 형사과를 신설토록 했다.

박재진 경찰청 대변인 등 경무관 52명 전보인사는 다음과 같다.

본청 정보화장비정책관에 강인철 서울지방청 보안부장, 본청 수사기획관은 박진우 인천지방청 제1부장, 본청 사이버안전국장에는 본청 박화진 치안정책관, 본청 교통국장에 허경렬 경기지방청 제2부장, 본청 정보심의관에 이주민 경기 수원남부서장, 본청 추진단장에 임호선 본청 업무중심현장강화팀장이 각 임명됐다.

또한 이재열 본청 수사기획관이 서울지방청 보안부장에, 황운하 대전지방청 제2부장이 서울지방청 생활안전부장에 전보됐다.

이어 박기호 본청 정보2과장이 본청 치안정책관으로, 조종완 경기 분당서장이 국립외교원으로 김교태 본청 재정담당관이 중앙공무원교육원으로 전보됐다.

경찰대 교수부장에 배봉길 경북지방청 차장이, 학생지도부장에 박기선 본청 정보화장비정책관, 치안정책연구소장에 양성진 전북 전주완산서장이 전보됐다.

경무관서장제가 도입된 '중심경찰서' 중 경기 수원남부서장에 유진형 본청 감찰담당관이, 분당경찰서장에 신현택 광주청 제2부장, 부천원미서장에는 정승용 인천청 보안과장이 각 내정됐다.

이번 경무관 전보 인사에 있어 경찰청은 "치안감 승진·전보에 따른 후속 인사로 조속한 조직안정과 연말연시 치안확보를 위해 경무관 승진 내정 직후 바로 이뤄졌다"며 "본인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되 경력과 전문성, 배명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 배치를 원칙으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지휘부 체제를 마무리함으로써 연말연시 특별방범은 물론 국민 안전 확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무관

▶ 본청 △대변인 박재진

▶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강인철 △수사기획관 박진우 △사이버안전국장 박화진 △교통〃 허경렬 △정보심의관 이주민 △새경찰추진단장 임호선 △치안정책관 박기호 △국립외교원 조종완 △중앙공무원교육원 김교태 △경찰대 교수부장 배봉길 △〃 학생지도〃 박기선 △〃 치안정책연구소장 양성진 △경찰수사연수원장 배용주

▶ 서울경찰청 △경무부장 원경환 △생활안전〃 황운하 △경비〃 이상철 △정보관리〃 김양수 △보안〃 이재열

▶ 부산경찰청 △1부장 김진표 △2부장 전창학 △3부장 이준섭 ▽대구경찰청 △1부장 설용숙 △2부장 송민헌

▶ 인천경찰청 △1부장 송갑수 △2부장 김헌기 △3부장 남병근

▶ 광주경찰청 △1부장 김남현 △2부장 이상로

▶ 대전경찰청 △1부장 김규현 △2부장 장경석

▶ 울산경찰청 △1부장 박운대 △2부장 김병구

▶ 경기경찰청 △2부장 유현철 △4부장 김기출 △수원남부서장 유진형 △분당〃 신현택 △부천원미〃 정승용

▶ 강원경찰청 △차장 노승일

▶ 충북경찰청 △차장 이세민 △청주흥덕서장 박세호

▶ 충남경찰청 △1부장 최해영 △2부장 박명춘

▶ 전북경찰청 △차장 남택화 △전주완산서장 김학역

▶ 전남경찰청 △1부장 박석일 △2부장 박생수

▶ 경북경찰청 △1부장 현재섭 △2부장 하상구

▶경남경찰청 △1부장 김창룡 △2부장 김수희 △창원중부서장 김흥진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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