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사격 女25m 권총 단체전 금메달 추가‥한국 종합 2위

김장미 등 한국 선수 3명 모두 결선 진출 홍정인l승인2014.09.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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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2014인천아시안게임'이 지난 19일 개막식과 함께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한국은 22일 현재 중국에 이어 금메달 13, 은메달 11, 동메달 10개로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3일 째인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전 결선 및 개인전 예선에서 한국대표팀 김장미(왼쪽두번째부터), 곽정혜, 이정은이 환한 표정으로 이도희 감독과 대화하고 있다. 
▲ 2014 인천 아시안게임 3일 째인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전 결선 및 개인전 예선에서 한국대표팀 김장미(왼쪽두번째부터), 곽정혜, 이정은이 환한 표정으로 이도희 감독과 대화하고 있다.

일본은 3위(금메달 7, 은메달 8, 동메달 11)로 한국을 열심히 뒤쫒고 있다.

인천 아시게임 4일째가 진행되고 있는 22일 한국은 사격 여자 25m 권총 부문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장미(22·우리은행)~곽정혜(28·IBK기업은행)~이정은(27·KB국민은행)으로 구성된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25m 권총 예선에서 합계 1748점을 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은 예선에 나선 국가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김장미가 584점(완사 289점+속사 295점)으로 에이스 역할을 다했고, 곽정혜(완사 290점+속사 293점)와 이정은(완사 290점+속사 291점)도 각각 583점, 581점을 보탰다.

이들은 이달 초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1998년 대회 이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메달(금메달)을 획득하며 기세를 올렸다.

무엇보다 세 선수 모두 상위 8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올라 다관왕 탄생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김장미가 3위, 곽정혜가 5위, 이정은이 6위에 올랐다.

중국이 은메달, 인도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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