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김선교 양평군수 후보 , 상추밭 현장서 주민 소통에 주력

유상철 기자l승인2014.05.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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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김선교 경기 양평군수 후보(새누리당)가 '친환경 농업특구'를 구호로 내건 가운데 "양평군의 실정에 맞는 민생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피겠다"고 21일 밝혔다.

  김선교 후보가 지난 임기동안 양평군수 재직 당시 단월면 모내기 현장에서는 직접 이앙기를 몰며 모내기를 하는 장면.(자료사진)  
▲ 김선교 후보가 지난 임기동안 양평군수 재직 당시 단월면 모내기 현장에서는 직접 이앙기를 몰며 모내기를 하는 장면.(자료사진)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양평읍 원덕리에 있는 한 농가 상추밭 현장을 누비면서 농사일을 하는 어르신들을 통해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오후에는 개군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행복 돌봄의 날' 행사를 맞아 어르신들을 한 분 한 분 손을 잡고 건강과 안전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고 "진정으로 군민들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또 "먹고 사는 문제인 민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지만 그러한 중차대한 문제도 안전이라는 토대 위에서 이루어질 때 양평군민 남녀노소 전체의 풍요로운 민생을 통한 진정한 행복이라는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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