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유통 봄나물‥잔류농약 허용기준 '안전'

이미영l승인2014.03.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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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서울시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대형마트, 전통시장에서 유통중인 냉이, 쑥, 돌나물, 참나물, 미나리 등 봄나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벌인 결과, 98.9%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검사 대상인 21종 196건의 봄나물 중 취나물, 돌나물 2건에서만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서울시는 문제가 된 봄나물을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생산지 및 관련기관에 통보해 유통 차단 등의 행정 조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봄나물 취급시 올바른 세척방법으로 5분 이상 물에 담갔다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세척하면 농약이 대부분 제거되고 가열 조리에 의해서도 쉽게 제거되기 때문에 안전한 식용법 준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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